여행(국외)

보홀여행 1일차

goliathgx 2025. 7. 30. 15:44

지난주 가족과 함께 보홀에 다녀왔다.

막내가 6살이니 이제는 좀 되지 않을까 싶어 가족끼리 가는 첫 해외여행이다.

큰애 어릴때 세부, 둘째 태어나고 보라카이, 이번엔 셋째까지 데리고 보홀이니 매년 애들 신고식을 필리핀 바다에서 하게 된 셈이다.

09:20 비행기이다 보니 05:30 에 모두 기상해서 7시 경 공항에 도착했다. 애엄마는 면세점 가고 난 아이들 밥먹인다고 챙기다보니 면세점 구경을 못했다. 아침에 뭔 사람이 이리 많은지 원. 중간에 막내도 잃어버렸다. 정말로 잃어버린 건 처음이었는데 비행기 못타는건가 별에별 생각이 다 들었다. 보안요원에게 인상착의 한창 설명중인데 저 멀리 눈앞에 쭈뼛쭈뼛 애가 걸어오고 있었다.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내내 쿨쿨&드라마

 

공항 도착후 숙소차량이 픽업을 와줬다.

#알로나파크리조트

 
 
숙소는 주인아주머니가 엄청 깔끔하신 성격이라고 하더니 정말 깨끗했다. 작게나마 마당에 테이블도 있어 우리같은 대가족에 안성맞춤.

 

수영장도 널직하고 수심도 얕다가 깊어지는 구간이 있어 다양하게 놀기 좋다. 사실 수영 전 알로나 비치를 갔는데 너무 실망 스러워서 사진도 안찍었다. 알로나는 그냥 사람구경하는 곳이지 수영할 곳이 아니니 참고하시길. 성게. 수풀, 바위 투성이에

물도 황해같다. 보홀 잘못 왔나 싶어 순간 후회할 정도였으니..

하지만 반전이 있으니.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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